4월 12일 마라톤 진행에 대해

 

대회 관계자분께~

4월 14일 마라톤 진행에 대해 한말씀 드립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영천 병원에 가던 길이었습니다.

마라톤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고 영천댐을 지나던 중

일견에 설치된 마라톤 반환점 앞에서 갑자기 경찰이 저지를 하였습니다.

현재 마라톤 중이니 우회를 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미리 우회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안내를 해야 하는데 

아무런 안내표지도 없이 갑자기 우회를 하라고 하다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떻게 우회를 하느냐고 항의하자, 경찰이 와서  20km로 서행하면서

가라고 해서 삼귀 다리까지 서행하여 삼귀, 신방을 통해 영천으로 향하였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마라톤 정보를 알았으면 충효(검단) 삼거리에서 보현으로 우회하여

 

영천을 갔을겁니다. 

처음부터 충효(검단) 삼거리에 안내원을 배치하거나 안내간판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20km로 서행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아무리 서행이라고 할지라도

차가 양 옆으로 운행되는데 가운데서(동영상을 찍었지만 차마 올릴수 없어 안 올립니다)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을 생각하니 얼마나 긴장을 하면서 운전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좋은 대회를 이렇게 미숙하게 진행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좀 더 성숙한 대회운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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